불량 소년이 전생하니 드래곤을 맨손으로 박살 낼 수 있는 은발 로리 뱀파이어가 되었습니다 34화

Posted by healget
2017. 8. 3. 00:21 번역/불량 소년이 전생(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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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소년이 전생하니 드래곤을 맨손으로 박살 낼 수 있는 은발 로리 뱀파이어가 되었습니다


34 영혼에 새겨라!


 이것은 정식적인 결혼식은 아니다.

 우선 아이리스는 신부님이 아니고, 원래 제국에서 동성끼리의 결혼은 인정되지 않는 것 같다.

 즉, 그 날, 대성당에서의 결혼식은 단 하나 조차 성립되지 않았다.

 마르그릿드와 베놈의 결혼은 『부득이한 사정』에 의해 중지가 되었고, 나와 마유미가 한 것은, 소꿉놀이같은 것이다.

 하지만, 나와 마유미 안에서 성립하고 있으니 그것으로 좋다.

 백작의 아가씨가 동성애자였다든지 소문을 내고 다녀도 곤란하고.

 그런 소문을 내는 녀석은, 내가 때려 죽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버린다.


 행복인지 불행인지, 그 대성당에 있던 무리는 전원, 그곳에서 무엇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입을 닫고 있다.

 백작은 자신의 딸의 안좋은 소문을 비밀로 하고 싶어 하고, 신부(결혼식주례봐주는사람)가 결혼식중도망쳤다는 수치가 있다.

 그리고 블랙 스펙터는 나의 노예다.

 오늘도 흐르는 땀 늘어뜨리며, 큰길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당연히, 다른 모험자에게도 사냥터를 개방시켰다.

 이것으로 블랙 스펙터는 명실 공히, 세나 부루크 백작령의 평화를 지키는 기사단이 된 것이다.

 뼈의 골수까지 나의 무서움을 주입해 주었기 때문에, 절대로 거역하거나 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나의 명령에 따르지 않았으면, 전원의 불알을 짓밟아 부순다.

 주저는 하지 않아.

 여하튼 나는 지금, 불알과 자지를 가지는 모든 존재에 질투하고 있을거니까!


 그리고 오늘은, 결혼식이 끝나고 3일째다. 나는 쭉 백작의 성에 숙박 하고 있다.

 게다가 마유미의 침실에서 이다.

 이것은 역시, 사실상의 부부일 것이다.


「아니, 하지만. 귀족이 사용하는 이불이라는 것은 굉장하구나. 마치 몸이 파묻히는 것 같다…… 이건 이불로부터 나가고 싶지 않게 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불가항력이다…… 날씨가 좋으니까 사냥에 가고 싶은데…… 젠장, 오늘은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아」


 눈을 뜬 나이지만,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이유에 의해 기상을 단념해, 아이리스를 껴안아 다시 눈시울을 닫았다.


「저기 아스카. 그런 일 말하지 말고 일어납시다. 벌써 10시가 되어요」


 모처럼 두 번잠의 결의를 굳힌 나의 어깨를 흔드는 여자가 있었다.

 실눈을 떠 보면, 아무래도 마유미도 지금 일어났던 바로 직후 같고, 아직 실내 옷인 채였다.


「일어나고 싶으면, 마유미 혼자서 일어나면 좋자나」


「에-, 안 돼요. 아스카는 일단, 나의 호위로서 이 성에 있는 일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일어났는데 아스카가 자고 있는 것은 안 되겠지」


「그거야 표면적인 이유겠지만. 제국 최강 길드를 노예로 해, 백작조차 구슬린 나는, 지금 무적의 권력을 손에 넣었다. 내가 자고 싶을 때에 자는데, 어디에 문제가 있어? 불평따위는 누구에게도 말하게 하지 않겠어」


「내가 말할 겁니다.. 저기, 어딘가 놀러 가요」


 마유미는 단념하지 않고 나의 어깨를 흔든다.


「아이리스짱도 무엇으로 함께 되어 자고 있는거야. 당신은 나와 함께 아스카를 일으키는 측이겠지」


「아, 미안. 이 이불이 너무 기분 좋아…… 나까지 손쓸수없게 되어 버린다……」


 아이리스는 몽롱하게 한 소리로 중얼거려, 그대로 입다물어 버렸다.

이 녀석도, 꽤 공기를 읽을 수 있는이 되기 시작했군.

 좋아 좋아.

 오늘은 이대로 함께 자자.


「정말!. 두 사람 모두 어쩔 수 없내」


 그렇게 말해 마유미는 나의 근처에 드러누워,


「간질 간질 간질」


 나의 옆구리를 간질여 온다.


「우오! 우오오오오오!」


 왜인지 모르지만, 나의 몸은 간질임에게 지극히 약하다.

 유일 절대의 약점이라고 말해도 괜찮다.


「이봐요, 일어나지 않으면 좀 더 간질여요」


「아, 알았다! 알았…… 아, 거기는, 우와아앗!」


 몸이 흠칫 뛴다.

 눈앞이 새하얗게 된다.

 이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한 나는, 침대에서 누워 떨어져 마루에 이마를 부딪치면서도, 어떻게든 마유미의 악마의 손으로부터 피하는 것을 성공했다.


「후후. 아스카를 이불로부터 내쫓는 것을 성공했어요. 그렇다 치더라도 아스카, 간지럽히면 사랑스러운 소리를 내네요-」


「시끄러. 어젯밤에게 너가 내고 있었던 소리 쪽이 상당히 사랑스러웠어」


「그, 그것은!」


 화가 났으므로, 나는 반격으로 변한다.

 그것은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마유미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곤 고개를 숙였다.

 위험하다. 사랑스럽다. 괴롭히고 싶다.

 뭐, 어젯밤, 마구 괴롭혔지만.

 성적인 의미로.


 그렇다 치더라도, 마유미가 기분 좋아져 주는 것은 나로서도 기쁘지만…… 왠지 어딘가 부족하다.

 원인은 알고 있다.

 내가 기분 좋지 않은 것이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행복하게 되고 싶다.


「하아…… 자지 갖고 싶다……」


「갑자기 무슨 일!?」


「아니, 너에게 쳐박고 싶다는」


「직구!」


「하나 하나 놀라지 마…… 나의 입장을 생각하면 당연하겠지? 랄까, 너라도 갖고 싶을 것이지만. 이대로라면, 쭉 처녀다」


「그것은 그…… 갖고 싶지만……」


 마유미는 침대 위에서 머뭇머뭇 하면서 중얼거린다.

 왠지 재미있기에, 좀 더 괴롭혀 보기로 하자.


「좀 더 분명하게졸라대라」


「에……」


「그러니까, 무엇을 갖고 싶은 것인지, 좀 더 분명하게 말해라!」


「아스카의 자지……」


「아앙? 나의 자지를 어떻게 해주기를 원해에?」


「그러니까! 아스카의 자지를 나의 안에 넣어줬으면 하는거야!」


 말하게 했다. 백작 따님인 마유미에게, 마침내 말하게 했다.

 나는 그 달성감에 잠기면서도, 잔혹한 사실을 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없구나, 그것이」


 위험해. 스스로 말해 슬퍼지기 시작했다.


「젠, 젠장알……」


「에, 아스카 울지 마!?」


 마유미는 나를 껴안아, 괜찮아 괜찮아라고 달래면서 머리를 어루만져 주었다.

 얼굴에 젖가슴이 압박을 가한다.

 이 녀석은 나의 신부이니까, 이 젖가슴도 나의 것이구나.

 가슴 사이에 두어 빨아지고 싶다.

 하지만. 빨아야 할 봉이 없구나, 이것이.


「너희들. 뭐 하고 있는 거야……」


 내가 안면에서 마유미의 젖가슴을 즐기고 있으면, 팔에 안고 있던 아이리스가, 과거 최대급에 기가 막힌 소리로 중얼거렸다.


「아, 아이리스짱!?」


「너, 일어나고 있었는지!」


「응. 아스카의 자지를 나의 안에 넣어줬으면 좋겠어―-의 근처로부터」


「아이리스아 아!」


 마유미는 비명을 올려 몸부림쳐 뒹군다.

 하지만, 듣고 있었다는 것이라면, 오히려 이야기가 빠르고 살아난다.

 마술적인 지식은, 아마 이 녀석이 제일 풍부한 것이니까.


「어이, 아이리스. 솔직하게 묻지만…… 내가 남자가 되는 방법을 말해라」


「모른다」


 나는 말없이 아이리스의 안면을 후려갈겼다.


「아파, 아프다고! 저기요, 때려도 모르는 것은 모르는거야! 보통으로 생각해, 여자가 남자가 될 리가 없지요!」


「겉모습만으로 괜찮다. 정형 수술같은 느낌으로……」


「수술은…… 너의 몸은 자른 곁으로부터 재생하기 때문에 무리야」


 듣고 보면 그랬다.


「그러면, 적어도…… 남자가 될 수 없어도 괜찮으니까, 자지만 갖고 싶다. 생겨나는 약이라든지 없는 것인지!」


「약…… 그거라면 가능성…… 있을까나?」


 아이리스는 목을 돌려, 자신 없는 것 같이 신음했다.

 자신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즉 가능성이 있다는 일일 것이다.

 세계는 넓다.

 아니, 이 세계가 어느 정도의 넓이인가는 모르지만, 모르기 때문에야말로 희망이 있다.


「좋아, 마유미. 나가겠어. 거리에서 정보수집이다. 언제까지 멍하니 하고 자빠진다. 우선은 너가 갈아입어…… 그리고 나의 옷을 준비해라」


 나로서도 너무 시키기만 하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했지만,나에게 여자의 옷을 선택하라고 하는것은 무리인 것이다.

 그근처는 마유미와 아이리스에 일임 하고 있다. 고칠 생각도 없다.


「그럼, 아스카. 차이나 드레스 입어 봐! 내가, 너의 사이즈에 맞추어 만들어 놓은 게 있어!」


「잠깐 기다려봐,그건 각하다. 아이리스, 너가 적당하게 선택해라……」


「응. 자, 차이나 드레스라든지 어때? 실은 마유미가 만들었던 것이 나의 뱃속에……」


「너희들 왜 결탁 하고 자빠진거야!」


 나는 아이리스의 귀를 잡아 휘둘러, 마유미의 얼굴에 내던졌다.

 완전히, 실로 불쾌하다.

 이렇게 되면 잘 수밖에 없다.

 현실을 싫은 일로부터 눈을 돌려, 꿈의 세계에 여행을 떠난다.


「잘 자」


「에에, 어째서 아스카 자 버리는 거야? 사냥이든 뭐든 좋으니까, 어디엔가 가자」


「시끄러, 방해 하지마. 나와 함께 있고 싶으면, 너도 함께 잠자도괜찮아」


「에-, 재미없어. 아, 그래! 간지럽히면 한번에 일어나지!」


 그리고 오늘은 엔들레스 루프로 돌입해 나간다.


 △


「어째선지 지금 나는 쓸데없이 슬릿의 깊은 차이나 드레스를 입어, 숲에서 붉은 드래곤과 서로 노려보고 있다, 어이」


 나의 눈앞에서 드래곤이 포효를 올리고 있었다.

 고막이 다칠 것 같을 정도의 폭음으로 숲이 흔들린다.

 광엽수의 잎이 튀어난다.


 그 열린 입은 인간을 다섯 명은 정리해 삼킬 수 있을 것 같을 정도 크고, 송곳니는 검과 같이 길고 날카로왔다.

 머리 부분만이라도 시야에 다 들어가지 않는다. 전체가 되면 대형 트럭을 웃돌 것이다.

 그래, 우리들을 쳐 죽인 트럭. 그 보다 훨신 크다―-.


「그렇지만, 내가 드래곤의 앞에 나오면 순살[瞬殺]당하기때문에.. 그러니까 아스카 노력해!」


「힘내라-힘내라―, 아스카!」


 먼 나무의 그늘에 숨은 마유미와 아이리스가, 무책임한 성원을 등에 보내 준다.

 정말로 어쩔 수 없는 녀석들이다.

 뭐, 1:1 맞짱은 바라던 것이지만.


「하지만, 이 차이나 드레스. 마유미가 만든 보통 옷이니까, 내가 전력으로 움직이면 충격파로 갈기갈기가 되는 것이 아닌 것인지……? 어이, 너희들. 갈아입을 옷을 준비해 둬. 지금, 이 큰 도마뱀을 정리할테니까」


 나는 손가락의 뼈를 울리면서 드래곤으로 다가가 간다.

 그런 여유만만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일까, 드래곤은 그 송곳니로 나에게 물어 왔다.

 본래라면 꿰뚫고로 되어 갈아으깨지고 그리고 삼켜질 것이다.

 하지만, 나의 완력은, 용이하고 그 턱을 멈추어 버린다.


「핫! 단련이 부족해!」


 그리고 나는 힘껏 드래곤의 송곳니를 눌러꺾었다.

 잇몸으로부터 피가 흘러넘치기 시작한다.

 마치 히요코같은 한심한 울음소리가 오른다.


「이봐 드래곤. 지금까지는 큰 덩치로 강하다고 자만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다음부터는 상대를 봐가면서 도전하도록해! 영혼에 새겨라…… 나의 이름은, 아스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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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기서 일단락이라는 것으로.

나중에 속편이라든지 쓸지도 모릅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역자: 수위라든지 좀 있으니 뭔가 나중에 비번걸수도있음.

불량 소년이 전생하니 드래곤을 맨손으로 박살 낼 수 있는 은발 로리 뱀파이어가 되었습니다 1~33화

Posted by healget
2017. 8. 3. 00:18 번역/불량 소년이 전생(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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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소년이 전생하니 드래곤을 맨손으로 박살 낼 수 있는 은발 로리 뱀파이어가 되었습니다


1~33화 까지는 


http://blog.naver.com/fkdnswm1/220711605176


에서 보시면됩니다.


34화 완결인데... 위에 블로그에서 33화까지 하셨더라구요 제가 보다가 34화안되어있길래..

손이아프지만.. 그냥 합니다..ㅋㅋㅋ 저도 보는 입장으로써.. 되다가 끊키면... 기분이좀..


백합 & 유녀 & 로리 & 빈유 + 거유 & 급전개 & 재미있음 & 수위있긴한데 직접적인 성행위묘사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