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토렌트 사이트

Posted by healget
2018. 12. 2. 10:55 애니메이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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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토렌트 사이트/싸이트


메모용입니다.

https://nyaa.si/

애니메이션/가끔도서/블루레이/op/ed앨범 등등의 토렌트들이 올라오는 외국 토렌트사이트로 매우 많은 분들이 알고계실듯한 사이트

냐토렝 이라고... 링크는 위에...  그럼 애니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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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만화 사이트

Posted by healget
2018. 11. 29. 17:23 애니메이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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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불법 공유 사이트 마루마루가 폐쇠 되었습니다.

현재 마루마루를 대신하여 사용가능한 사이트들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JMANA

https://jmana4.com/

현재는 이곳이 베스트 인듯 합니다~



만화공방 망가쇼미(추천)

https://mangashow.me/bbs/board.php?bo_table=msm_manga


*현재도 업데이트가 되고있는듯함

*사이트속도도ㄱㅊ은듯 한국어로 볼수있음



마루마루 2

https://marumaru01.com/ 

*마루마루 자료를 복원중이라고합니다. 현재진행형


망가타운 

http://www.mangatown.com/

서양사이트라 영어로 되어있다. 영어 가능가 가능하다면...


일단은 이정도 밖에 없네요

원래 공유하던 사이트들은 거의 모두 마루마루를 따라 폐쇠를 결정했습니다.


만화/무료/웹툰/공유/애니메이션/마루마루

학원복습-1 私の夢

Posted by healget
2018. 11. 15. 23:07 일본어 공부/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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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쓰기 


1. 私の夢はパイロットになることです。

  幼い頃から飛行機が大好きでパイロットに憧れでいました。

  それで、今はパイロットになる資格を取るため頑張っています。

2. 私の夢は小説家になることです。

小説を読むことが大好きです暇な時いつも読んでいます。

いつかは、自分の小説を書いて皆に読んでもらいたいと思っています。

3. 私の夢は早く結婚することです。

結婚したら会社を辞めて子供を産みたいです。

そして、家事も育児も完璧な良妻賢母になりたいと思います。


ので는 문어체  から는 구어체 이다.


주요 문형 보기

私の夢は漫画家です。 幼い頃から絵を描くことが好きでした。幼稚園の時、私はクレヨンで人物や直物や動物、そして勝手に想像した生き物などを書いたりしますた。

そんな私は、高校時代に 「NARUTO」 といるアニメを見て、深い印象を受けました。何事にも一生懸命な主人公に感動し、その時初めて、アニメというものが多くの人々が

동사 part.1

Posted by healget
2018. 10. 12. 20:39 일본어 공부/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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飽きる あきる 싫증나다

憧れる あこがれる 동경하다, 그리워하다

味わう あじわう 맛보다, 체험하다

預ける あずける 맡기다

慌てる あわてる 당황하다, 허둥대다

苛める いじめる 괴롭히다, 못살게 굴다

抱く いだく 품다, 안다

-꿈을 품다,해를 품은 달

失う うしなう 잃다

裏切る うらぎる 배신하다, 어긋나다

抱える かかえる 껴안다, 끼다

片寄る かたよる 기울다, 치우치다

感じる かんじる 느끼다

効く きく 효과 있다, 듣다(약이)

切れる きれる 끊어지다,잘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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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단어책

Posted by healget
2018. 10. 12. 20:25 일본어 공부/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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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문고(동양북스)] 신 일본어 능력시험 이거 하나면 끝 - 필수 단어 N1 N2 N3 : 송설북

동양문고(동양북스)] 신 일본어 능력시험 이거 하나면 끝 - 한자 N2 N3 : 송설북

전 현재 이 두개의 단어책을 사용중입니다.

일단 학원에서 배운 것들을 하나둘 포스트로 적어내려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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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블로그의 방향?

Posted by healget
2018. 10. 12. 20:21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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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제가 하고싶은거 생기면 할꺼같습니다...


그리고 일본어 공부관련된 포스트를 많이 작성하게될것같습니다.


혹시라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와 같이 일본어 공부를 하여... 부디 스스로 번역을...(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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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화 "시릴대금고"[번역중]

Posted by healget
2018. 2. 22. 13:16 번역/전생흡혈귀는 낮잠을 자고싶다[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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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대금고

 「커다라네요!」

 쿠즈하짱의 목소리가 이건물을 크기를 나타내고 있었다.
 여우귀 소녀와 내가 보고있는것은 초원에 세워진 거대한 건조물
 한마디로 말하자면、이건3색으로 칠해진 피라미드였다.
 아래부터 동,은,금의 3색으로 나눠져 있다.
 이것이 이 세계의 통화인 시릴을 나타낸 것 이라는건 쉽게 상상이 갔다.

 
「그렇구나! 금시릴,은시릴,동시릴이네. 꽤 눈에띄는데、괜찮은 걸까?」
「그렇네요. 이렇게까지 눈에띄면, 도적들에게 노려지거나 하지않을까?」

도적이라고 하니 제일먼저 재밌는 삼인방이 떠오르지만, 지금은 그냥있자
기사와 여우귀소녀의 의문에 행상인이 웃으며 대답했다.

「시릴대금고는 그곳을 관리하는 정령과 강력한 골렘에 의해서 지켜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돈을 훔쳐간 자는 없답니다. 저도 온 것은 처음이지만..... 길드의 선배에게 그렇게 들었습니다.


 도적이있는 세계에서, 주변에 도시 하나조차 없는 곳이다.
 이렇게 무방비하게 세워저 있는 시점에서 무언가의 방비는 있겠지 생각했는데, 역시 그런것인가 보다.

「시릴대금고……소문으로는 듣었습니다만, 와본건 처음입니다.」

 どこか心躍らせるように、リシェルさんが呟いた。
 彼女の故郷、海を隔てた先にある魔大陸でもシリルは出回っているらしいので、思うところはあるのだろう。

「ところでこれ、どうやって入るんですか?」

 見たところ、扉のようなものはない。三色のピラミッドはまるで完成されたパズルのように、ぴっちりとパーツが閉じられている。
 僕の霧化技能なら、どこかの隙間から入れるのかもしれないけれど、それは入り方としてはちょっと微妙だ。訪問というより、侵入になる。

 ここで硬貨を造っているのなら、できた硬貨を運ぶためにも出入口というものが存在するはずなのだけど……。

「それなら心配いりません。事前に連絡はしてありますから」

 ゼノくんがそう言ったと同時、地面が揺れた。
 地震のように不規則ではなく、どこか秩序だった規則的な揺れだ。思わずふらついたところを、フェルノートさんに支えられる。

「あ、有能なクッション……!!」
「どこの話してるのよ!?」

 胸の話です、と言おうとしたところで巨大な三角形が動いた。
 扉が開くように、いくつかのパーツが引っ込んでいくのだ。
 揺れが収まったとき、僕たちの正面にはぽっかりと穴が空いていた。
 馬車一台が通るのに余りある横幅が生まれ、クズハちゃんが目を丸くして、

「凄いですわね……なにかの魔法ですの?」
「機械、という技術で制御されてるそうですよ」

 機械というのは耳慣れた、けれど耳慣れない言葉だった。

 ……この世界にも、機械が?

 僕が転生した異世界、つまり今いる世界は、今まで見て回った感じだと中世くらいの文明レベルだった。
 街並みは石造りが多く、人の営みは自然に近い。走っているのは車ではなく馬車だ。
 実は水車なども定義としては機械とは言えるのだけど、こうして他人の口から機械という言葉を聞くと少しだけ違和感がある。それくらい、この世界は文明としては未成熟だ。
 不思議に思いつつ石造りの門をくぐると、懐かしい明るさに照らされた。

「……これは、電気?」

 天井から通路を照らすのは、間違いなく文明の光。
 太陽のようなあたたかさも、蝋燭やランプのような揺らぎもない。
 明確で、けれど冷たい光が照らす世界。懐かしいようにも、不安なようにも思う。
 白く、整理された床はまるで病院のようでもあり、神殿のようでもあった。

 好奇心旺盛なクズハちゃんだけでなく、フェルノートさんまでもが辺りをきょろきょろと伺っているあたり、やはり珍しいのだろう。

「……お、来ましたね」

 ゼノくんの視線を追えば、廊下の向こう側から白の影が現れた。
 円柱形の白亜の身体が、人工の光を反射してやってくる。

「ゴーレム……それも、とても精巧なものですね」

 リシェルさんが感心したような声を漏らす。
 そうしている間に、ゴーレムはこちらの近くまでやってきた。
 腰ほどの高さのマスコットじみた姿だ。円柱形の身体に、頭は大福餅のような広い丸型。足元は蜘蛛のように多脚らしい。
 頭に点灯しているライトが、一つ目のように見えた。

「これが噂の、シリルのゴーレムか……皆さん、馬車はゴーレムに任せて大丈夫なので、奥に行きましょう。大金庫の精霊が待っていると思います」
「大金庫の精霊……凄そうですわね!」
「俺も会うのははじめてだよ。どんな人なんだろうね」

 首を傾げるクズハちゃんの頭を、ゼノくんが笑いながら撫でる。仲の良い兄妹のように見えて、微笑ましい光景だ。
 馬車を引く三頭の馬のうち、ネグセオーに視線を送る。ネグセオーはいつも通り、鼻息を荒く吹いて、

「では、少し休まてもらおう。アルジェ、なにかあれば呼べ」

 ネグセオーとは言語翻訳の効果によって意思疎通ができるし、血の契約というものを結んでいる。簡単な頼み事なら離れていても伝えることができるのだ。
 黒の毛並みを軽く撫でて、それを一時的なお別れの挨拶とする。

 そうして馬車を置いて、五人で廊下を進んでいく。
 数分も歩かないうちに、開けたところに出た。
 そこは広いホール型の、広間と呼べる場所だった。
 天井から照らす光はやはり人工的な輝きで、ホールの隅々まで等しく明るさをばらまいている。
 匂いや風は感じられず、先ほどまでいた外の世界とはまったく違っていた。まるでもう一度異世界に来たような感覚に、足元が少し不安になる。

「アルジェ様、どうかなされましたか?」
「……いいえ、なんでもありません」

 リシェルさんが心配そうにしてくれるけど、これは転生した僕にしか分からない感覚だ。話しても仕方が無いだろう。
 適当に言葉を濁して、向き直る。正面の階段を、女性がゆっくりとした足取りで降りて来るのが見えた。

 銅貨のような赤毛を揺らしてやってくるのは、一部が随分と大きな女性。
 具体的には胸がフェルノートさん並に大きい。階段を降りるたび、たぷんたぷんと音がしそうなほどに揺れている。
 身長はそれほどでもないと思うのだけど、胸がだいぶ大きいせいで妙な迫力があった。
 装飾が施された豪奢な杖は金貨のように眩く、こちらを見つめる瞳は銀貨のように輝いている。

「……?」

 目が合った瞬間、違和感を覚えた。
 相手の銀の目が、明らかに見開かれたからだ。驚いたような、ショックを受けたような、或いは――信じられないものを見たような。
 どちらにせよ、相手は僕を見てなにかを感じたらしい。ゆったりとした足取りは段々と早くなっていき、いつの間にか飛び降りるような速度に変わった。

「ちょ、なんか随分慌てておりてくるんだけど、大丈夫なのアレ!? 受け止めましょうか!?」
「フェルノートさんが受け止めたら、互いに反発して吹き飛ぶ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なんの話してるのよ!?」
「というよりあの人、アルジェさんに飛びつこうとしてませんのー!?」

 あ、本当だ。

「はみゅっ!?」

 自覚した瞬間に、飛び込んでこられた。
 潰されるのではなく、猫が獲物を奪うように抱き締められた。
 顔が埋められて思うのは、やはりフェルノートさんと同じくらい大きいということだ。弾力のあるものに口と鼻が塞がれて、息が苦しい。

「ははれへふははい」

 離れてください、と言葉にならないまでも口にして、相手の身体を押し返す。
 少しだけ距離が離れた相手は、それでもかなりの至近距離で、目に涙を浮かべている。まったくわけが分からない。行動の意味も涙の理由も、不明すぎる。

「……シリル!」
「ふえ?」

 理解ができなくて停止した頭に、さらに意味不明な言葉を重ねられた。
 シリルというと硬貨の名前であることは知っているし、それを考案した人の名前でもあるとは聞いたけれど……。

「シリル! シリルが帰ってきた……待ってたよ、シリル!! ずっとずっと……!」
「ちょ、ちょっと待ってください、僕はシリルではなく、アルジェント・ヴァンピールという名前です」

 意味が分からないけれど、とりあえず否定の言葉を紡ぐ。
 僕はシリルさんではないし、相手のことも知らない。なにを思ったのかは知らないけど、どう考えても勘違いだ。

「いいや、君は間違いなくシリルだ! 忘れ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けど、私が間違えるはずがない!」
「忘れる……!?」
「ほら、見てご覧!」

 抱きしめから解放され、指で示された方向へと振り返る。
 背後の壁にかけられたものを見た瞬間、僕は言葉を失った。
 そしてそれは、僕以外も同じだ。誰もが壁にあるものを見て、動きを止めている。リシェルさんだけは言葉が分からないのでどういう顔をしているか不明だけど、それを気にする余裕はなかった。

「アルジェさん、ですの……!?」

 ひと足早く停止から復帰したクズハちゃんが、愕然とした声をこぼす。
 壁にかけられた絵画。絵の中で椅子に腰掛けて微笑む少女は、確かに見慣れた顔立ちをしている。
 髪の色は亜麻色で、目の色は金。けれどその顔付きは、髪の長さは、まさしく僕と瓜二つ。
 その額縁に記された名前はアルジェント・ヴァンピールではなく――

「――シリル・アーケディア」
「そう、そうだよ! おかえり、シリル!」

 もう一度、感極まったように僕を僕ではない名前で呼んで、大金庫の主は僕を抱きしめる。
 僕に似た誰か。誰かに似た僕。
 まだ理解が追いつかない僕は、ただされるがままになるしかなかった。


앱짱닷컴을 소개합니다.

Posted by healget
2017. 12. 30. 00:04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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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짱닷컴은 제가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 입니다.

일단 커뮤니티사이트로써 무척 자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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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유저분들과 소통하실수있습니다.
저는 역시 소설읽는 사람으로써 소설게나 애니게를 자주 이용합니다.
유머게시판은 한번들어가면 빠져나오실수 없으니 조심하세요!!!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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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비밀인데... my라는 기능을 통해...쿨럭...(직접 알아봐 주세요~)
아니 my는 개인홈페이지역할을 합니다. 모든유저가 이 개인페이지를 가지고 있으며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마이공유게시판에서 다양한 마이를 찾아보세요~(꼭...유용합니다.)

요청게시판이나 기부게시판도 매우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애니게시판에서는 여러 유저분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애니를 올려주시거나 하니 이용해보세요~
물론 올려주시는 몇몇 분들의 마이를 가시면 많은 자료를 얻을수있으니 도움받으시길 바라구요~

전 한 5~6,7년?이용했습니다만~ 아직도 재미있게 이용중입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이용해보세요..

 
 


5~6 대화 스토리 번역

Posted by healget
2017. 12. 1. 08:44 게임공략/スラプリ(슬라이드 프린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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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d Princess dungeon escape walkthrough

(スラプリ)


개발자 bloom mushroom

탈출형 게임 슬라이드 공주(스라프리) 


스테이지 클리어 형 퍼즐 게임

공주님을 슬라이드 방식으로 이동시켜 무사히 계단까지 옮겨 주자.

스테이지 클리어를 거듭해 가면서 귀여운 집사와 대화하며 스토리 진행한다.

도움말 기능으로 퍼즐 게임 초보자도 플레이하기 쉽게 제작되어 있다.

각 스테이지에 숨겨진 아이템(시크릿 파일)이 준비되어있다.

전부 찾는 것을 목표로 하자.


○ 스토리

그 낡은 성에는 한명과 한마리 밖에 없었다.

여기가 어디이고 왜 이곳엔 아무도 없는 것인가. 

그리고 언제부터 그랬던 것인가.


대화


1 공주

꽤 내려왔내


2 공주

성지하에 이런 장소가있었다니

깜짝놀랐어.


3 집사

후우.....


4 집사

지쳤습니다아...

몸이 흐물흐물합니다.


5 집사

이정도에서 그만두고

슬슬 올라갈까요?


6 공주

에---.

벌써지쳤어?

아직 내려온지 얼마안됐자나


7 공주

여긴 단순한 동굴이 아니야

사람이 살았던 단서도 있고.

8  공주

이 앞에 뭐가 있을지...

신경쓰이지 않아?


9 집사

.........

하아...

저는 반대로 뭐가있을지 불안합니다.


10 집사

공주님 몸에 무슨일이라도 

생겼다 생각하면 걱정인겁니다.


11 공주

걱정마!

분명 어떻게든 될꺼야.


12 집사

하아....


13 집사

그대신, 위험한 장소는 피해서가죠

안전이 제일입니다.


14 공주

응, 알았어

위험은 최대한 피해서 갈께


15 집사

최대한이 아니라,

무조건 피해서 입니다!!


16 집사

하여튼 공주님은...

위기감이 부족하다고 할까,

태평하다고 할까...


17 공주

요우무는 그렇게 고민만하고 있으면

스트레스로 대머리가 되어버릴꺼야


18 집사

그럴수가!!

공주님이 걱정시키니까 그런거라구요.


19 공주

미안.


20 공주

요우무에게는 감사하고 있어!



21 공주

그런데, 이방에는

책이 가득 있는 것 같아


22 집사

확실히, 그렇군요.

공주님은 책을 좋아하시니까 

이방이 마음에 드시겠군요.


23 공주

응, 그렇긴한데

그 이전에 읽어본적 없는 책이

잔뜩 있는 것 같아.


24 집사

공주님은 독서가이시니까요.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시다면,

가지고 돌아가죠


25 공주

그렇내. 하지만 지금은

짐이 되니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우선시하자.


26 집사

역시 앞으로 가실겁니까.

27 공주

물론이지!


28 공주

그럼, 출발하자


29 공주

이 성지하에 있는 비밀이

날부르고있어!


30 집사

부르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이미지화  해갈예정 포토샵은 고통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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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d Princess dungeon escape walk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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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bloom mushroom

탈출형 게임 슬라이드 공주(스라프리) 


스테이지 클리어 형 퍼즐 게임

공주님을 슬라이드 방식으로 이동시켜 무사히 계단까지 옮겨 주자.

스테이지 클리어를 거듭해 가면서 귀여운 집사와 대화하며 스토리 진행한다.

도움말 기능으로 퍼즐 게임 초보자도 플레이하기 쉽게 제작되어 있다.

각 스테이지에 숨겨진 아이템(시크릿 파일)이 준비되어있다.

전부 찾는 것을 목표로 하자.


○ 스토리

그 낡은 성에는 한명과 한마리 밖에 없었다.

여기가 어디이고 왜 이곳엔 아무도 없는 것인가. 

그리고 언제부터 그랬던 것인가.


오프닝 



2p 공주

저기 요우무

이구멍 어제까지는

없었었지?


3p 집사

없었지요

아마도 어제의 흔들림으로 

모습을 들어낸 것이 아닐까 하고


4p 공주

이 구멍 깊을까?

어디로 이어져 있는걸까


5p 집사

잘모르겠으나,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건

확실하군요


6p 공주

성 뒤쪽에 이런게

있다니, 분명 뭔가

굉장한 것이 있음이 틀림없어.


7p 집사

대단한것...입니까?


8p 공주

성 뒤뜰에 숨겨졌있는,

지하의 길···

그리고 그곳에 있는것이라 하면?


9p 집사

?

(그대로)


10p 공주

그런건 무조건 재보로 결정되어 있자나!


11p집사

공주님···.

송구스럽지만, 아마도 이것은

묘지나 낡은 창고가 아닐까요.


12p 공주

···묘지나 창고라니,

요우무는 로망이 없다니까.


13p 집사

로망이라 하셔도...

아니?! 공주님??


14p 집사

뭔가요 그모습은 !


15p 공주

뭐라니, 모험하러 가니까 탐색용 복장이야.

이 정도는 해야지.


16p 공주

요우무도 헬멧정도는

하는게 좋을껄?


17p 집사

모험···.(당황)

공주님 도대체

무엇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18p 집사

안됩니다!

너무 위험하다구요!!


19p 공주

···그럼 혼자 간다.

요우무는 집 잘 보고있어.


20p 공주

·······

(그대로)


21p 공주

지하인데도 밝아···.

빛은 어디서 들어오는 걸까.


22p 공주

그렇게 낡은것만도 아닌것 같고,

적어도 묘지같지는 않네.


23p 집사

공, 공주님!

기달려주세요!


24p 집사

저도 가겠습니다!


25p 공주

요우무!

와줬구나.


26p 집사

소인은 집사이기 때문에.

공주님을 따르겠습니다.


27p 집사

하지만 이곳이 공주님에게 있어 

위험한 곳이라고 판단하면,

즉시 물러나 주시길 바랍니다.


28p 공주

유우무는 걱정이 많다니까.

걱정마!


29p 공주

조금이라도 위험하다고 생각되면,

곧장 물러날테니까.

약속할께.


30p 공주

그럼 바로

모험하러 가자!


31p 공주

렛츠고!!




아직은 텍스트 파일이지만 나머지도 포토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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