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공략

Posted by healget
2017. 11. 30. 21:55 게임공략/スラプリ(슬라이드 프린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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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d Princess dungeon escape walkthrough

(スラプリ)


개발자 bloom mushroom

탈출형 게임 슬라이드 공주(스라프리) 


스테이지 클리어 형 퍼즐 게임

공주님을 슬라이드 방식으로 이동시켜 무사히 계단까지 옮겨 주자.

스테이지 클리어를 거듭해 가면서 귀여운 집사와 대화하며 스토리 진행한다.

도움말 기능으로 퍼즐 게임 초보자도 플레이하기 쉽게 제작되어 있다.

각 스테이지에 숨겨진 아이템(시크릿 파일)이 준비되어있다.

전부 찾는 것을 목표로 하자.


○ 스토리

그 낡은 성에는 한명과 한마리 밖에 없었다.

여기가 어디이고 왜 이곳엔 아무도 없는 것인가. 

그리고 언제부터 그랬던 것인가.


1스테이지 공략법


1. 캐릭터를 눌러 밀어 계단까지 이동한다.



시크릿 파일 얻는법




1. 계단을 돌아 뱀 동상의 위쪽에서 동상을 클릭한다.



2. 확대된 부분의 덮개부분을 클릭하여 안에있는 '시크릿파일'을 다시 클릭해준다.


3. 그후 계단으로 클리어


무료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사이트 여러개 추천

Posted by healget
2017. 10. 11. 22:39 애니메이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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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글은 게속 수정되어 갈 예정입니다.

19/2/28 수정 됨

 현재 마루마루 등 불법사이트등 폐쇠가잇달아 발생중입니다. 현재  정상적으로운영중인

애니 스트리밍사이트는 

애니 데이,애니24,모애니(이상하게 모바일페이지가 뜸)입니다.

링크는 아래 확인해주세요.



http://ani24.org/  (구 링크) http://ani24view.com/ (신 링크)     

애니 24 # 속도가 빠름 # 애니 수 많음

* 애니 갓 관리자 (구) 애니 24 관리자 (신) 애니 24 관리자는 모두 다른 사람입니다.

* 애니 개수가 많고 업로드 속도가 빠르다 화질은 보증 못함 ... 

* 사이트 디자인을 새로 바꿨는데 아직 사용 못하는 기능이 많음 ... 바뀌면 매우 편해질 듯 .. 디자인 깔끔

* 이번 분기 애니보기 좋음 화질은 보장 못함 

* 화질 따지는 분들은 토렌트를 추천 함.

* 버퍼링 가장없는 사이트 



https://aniday.epio.app/article

Ani 데이 (추천)

* 디자인 깔끔

* 화질 좋음 (애니 수가 적어서 그런지 화질되게 깔끔함) 

* 버퍼 아직은 안보임

* 애니 개수 많음 (완결 페이지로 들어가서 검색)

* 광고 없음







https://moeni.org/   재오픈(이상한게 모바일페이지만 뜨네요 현재)

모 애니 (추천) # 애니 수 많음

* 복구되어서 좋다 ...

* 화질을 낮춘 것 같다 .... 뭐 어쩔수 없겠지 .. 화질은 중 .. 아니면 중하 정도

* 한때는 저도이 사이트 업 로더 했었습니다. 2015 년 2 분기 쯤인가 ...

* 사이트 속도는 중정도라고 생각하지만 버퍼 전혀없고 애니 수 최강. 그점은 좋음.

* 광고 꽤 많음 ... 이용하기 불편하기도 함



Http://ani.today/  http://anirush.com/  (사이트 없어지진 않았는데... 애니안봐도지 업뎃도 안됨)

애니 러쉬 (옛날 이름은 애니 투데이) # 애니 수 많음

* 화질 보통 애니 수 많음 .. 완결도 많고 .. 없는게 없 ..지는 않지만 .. ㅋㅋ

* 광고 있음 (5 초 광고)

* 버퍼 전혀없고 빠름 (음 .. 가끔 서버 불안정하기도 함)






http://hayan.tv/

하얀 티비  (망한 듯! 자세한 사항은 밑에 나무 위키 주소로)

https://namu.wiki/w/%ED%95%98%EC%96%80%ED%8B%B0%EB%B9%84

* 관리자가 입맛대로 골라 담는 애니 다만 여기 올라와있는 건 다 꽤 볼만하다는 점 

* 화질 보증 좋음 애니 개수가 적은 게 흠

* 완결 애니도 최근 것 밖에 취급 안함 거의 ​​관리자의 하드 디스크 급. 뭐 재미 있으니 ...



사실 그밖에도 

꽤 있음 ..

http://www.gogoani.net/ 고고 애니? 라든가 

https://www.ani119.com/ 애니 119도 있었고 ... 여기 상태 안좋음 위에꺼도 ...

https://anigod.com/ 광고로 넘처 나는 광고 갓도 있구 (찾는 애니 어디에도 없으면 검색 해보길 애니 갓 애니 종류는 좀 있음 )

(구) 애니 24 나 애니 모에는 망 했구 ~

http://ruru12.com/ 도 있는데 여긴보기 좀 불편 함. 다만 업로드가 빠른 편

한국 스트리밍 사이트는 이정도 ..

아 ... 애니 클라스인가? 그런것도 있었는데 지금은 야동 사이트가되었다는 그런 일이 ...


http://appzzang.ca/bbs/board.php?bo_table=animation&wr_id=459928

이건 제가 옛날에 올린 애니 스트리밍 사이트 추천 글인데 ... 지금은 추세가 너무 바뀌어서 .. 할말이 ....

애니메이션 추천, 애니, 사이트, 추천 ,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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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화 갈색의 혜성

Posted by healget
2017. 8. 4. 15:12 번역/전생흡혈귀는 낮잠을 자고싶다[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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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의 혜성


 밤의 초원은 차가운 공기가 넘치고있다. 이동하는중 날이저물어 밤이 찾아왔다.

 풀내음이 나는 초원의 공기는 대낮보다 차가워 강하게 후각을 자극한다.

 제노군과 페르노트씨에게 말을 걸고나서, 세 명이서 온곳은 마차로부터 조금 떨어진 곳.

 쿠즈하짱의 말대로라면, 조금 더 가면 도착하는것 같다…….


「나에게는 짐승의 냄새는 느껴지지 않는다만…… 쿠즈하짱, 정말 이곳맞습니까?」

「다른 생물 이라면 몰라도, 짐승의 냄새는 자주 맡아 익숙해져 있는 걸요. 풀의 냄새 속에  잘 숨어 있는 것 같지만, 틀림없습니다」


 과연. 쿠즈하짱이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이곳으로 확실한거겠지.

 쿠즈하짱은 나와 만나기 훨씬 전부터 자주 사냥을 하며 생활을 하고 있던 것 같고, 그 후각은 신용해도 좋을 것이다.


「응-……」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옆에서, 생각에 잠긴 얼굴로 주변을 살펴보고 있는 것은 리실씨다.

 경계하고있다는 증거로 귀를 쫑긋 세우는 쿠즈하짱과는 다르게, 정신없어 긴 귀를 움직이는 리실씨의 모습은 어딘가 즐거운 것 같게도 보인다.


「늑대과의 마물이군요. 마대륙, 특히 나의 영지에서는 그다지 보이지 않습니다만, 교활한 사냥을 하는 종입니다」

「리실씨, 알고계셨습니까?」

「네네, 안본지 꽤 됐지만요. 유감스럽게도 그들은 그다지 맛있다고는 말할 수 없는 맛입니다만……」


 안타까운 듯 보이는 리실씨는 한숨을 뱉는다. 먹을 생각 넘쳤던 것 같다.

 한숨을 토한 이유는 어처구니없지만 그렇다치고 , 그녀의 희미한 금발이 밤바람에 흔들리며 달빛을 반사하는 모습은 갈색의 피부에 잘 어울려 아름다웠다.

 그녀에대해 모르는 사람이 보게된다면, 몹시 환상적인 광경이라고 말할 것 이다.


「그럼, 리시리오르·알크·발레리아. 발레리아가 당주로서 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곤,그녀의 보라색의 눈동자가 가늘게 된 것은 미소가 아니라 그녀가 집중했기 때문일 것이다.

 가는 손가락이 공중을 잡는것과 같이 움직이며, 손까락은 이윽고 하늘 위로 내밀어진다. 넓힌 다섯 손가락은 공중을 잡으려고 하는 것 같아, 어딘가 꿈 같다.

 마력에 뛰어난 종족인 것으로, 역시 마법을 사용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예상은, 단숨에 배신당했다.


「흐름을 잃지마라, 하늘의 꽃. 『낙화유수』」

(*역자: 흐름을 잃지 마라 의역입니다. 의미상은 맞는데 '마세'라고 일본어에서 좀 조숙한 표현을 쓸때 쓰는 조사인데 한국어로 해석불가..

       굳이 하자면 흐름을 잃지 마세요?.. 번역..ㅠ )


 말이 끝난 순간에, 그것이 왔다.

 하늘로부터 내려온 것은, 흐르는 물과 같이, 유성의 궤적과 같이도 보이는 모양을 한 활.

크기는 리실씨의 신장정도인 대궁은, 달빛을 반사해 푸른색으로 빛나고 있다. 살그머니 손가락을 실으니, 현은 달아래 피는 꽃과 같이 스르륵 끌어당겨졌다.

 쿠즈하짱의 동공이 확대되며, 그것에 대해 입으로 뱉는다.


「마구(아티팩트)예요……!?」

「이 아이는 부르지 않으면 올 수 없기에, 구속당했을 때는 사용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만……

 이제는, 그 제약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면 알제님, 쿠즈하님. 변변치않은 기술이지만, 부디 봐주십시오.」


 얇게 미소짓고, 리실씨는 초원을 보았다. 활이 아주 조금 기운 것은, 겨누고 있기 때문인가.

 리실씨에게 『낙화유수』라고 불린 대궁에는, 가장중요한 화살이 없다. 하지만, 마구(아티팩트)는 특별한 무기다.

 소유자의 마력을 양식으로 해, 통상으로는 있을 수 없는 현상을 일으킨다.


「갈구하세요」

(역자: 하.... 원래는 '소원을 비세요'정도?...일본어론 '비세요'라고 하면 희망을 비세요 라고 아는데 한국어로는 '비세요'라고만하면 이상하니까 의역했습니다)


 노래하는 것 같은 말이 나오고 역시, 마구(아티팩트) 특유의 현상이 일어났다.

 활시위가 밤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 손가락끝에서 작업이 끝나간다 . 금빛의 빛이, 푸른 활을 비춘다.

 조금 떨어져 있는데도 느껴지는 만큼, 마력이 피부에 닿는다.나타난 금빛의 화살은 리실씨의 마력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증거다.


「마력이 있는 한, 화살이 불필요한 활이라는 것입니까」

「기본적인 기능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것만으로 충분합시다…… 훗!」


 해방된 활의 현이, 마력의 화살을 연주하기 시작한다.

 밤의 공기를 찢어, 유성과 같이 빛이 달려나간다.

 바람 가르는 소리와 풀이 지는 소리. 그리고, 짐승의 비명이 밤에 영향을 준다.


「맞았어요……!」


 쿠즈하짱의 말이 나온 동시에, 밤바람이 피의 냄새를 옮겨 왔기 때문에 나도 그것을 이해했다..


「늑대를 먹을것은 아니기때문에, 몰살 할 필요는 없겠죠. 늑대는 현명하기에.스스로 물러나는 것을 선택할 것입니다」


 늠름하게 말하면서, 리실씨는 한 번 활을 내려, 깊은 호흡을 내쉰다. 궁도라고 하는것에 익숙한듯한 움직임이다.


「계속해서, 갈구하세요」


 다시 밤에 목소리가 울려, 별이 나타났다.

 리실씨는 느긋한듯 보여지는 움직임으로, 확실히 사격을 거듭해 간다.

 4번째의 사격을 끝내, 슬슬 피의 냄새가 진해지기 시작했다고 느끼게 되기 시작했을 무렵에, 간신히 그녀는 『낙화유수』를 완전하게 내렸다.


「물러나는 것 같네요…… 풀의 흔들림이 멀어지는 것이 보입니다」


 그녀의 말투를 보아선, 리실씨는 시각으로 늑대들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종족적인 것인가, 그녀가 시각 강화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어느 쪽이든, 잘 보이는 눈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들에게는 미안 합니다만, 육식동물의 피의 냄새가 있으면 다른 짐승도 다가가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식사중에도 안심입시다」


 말을 하면서, 리실씨가 대궁을 내걸었다.

 유선적인 형태를 한 활이 스스로 손으로부터 멀어져, 밤하늘로 떠 간다.

 별이 하늘로 돌아오는 것을, 우리는 전송했다.


「그 활, 평상시는 하늘에 떠올라 있습니다……?」

「네. 별과 함께 하늘에 있어, 소유자가 부를 때만, 나타납니다. 물론, 대낮에게도 부를 수 있습니다」

「…… 그것, 어떻게 계약합니까?」


 마구(아티팩트)와의 계약은, 거기에 마력을 보내는 것으로 행해진다. 요전날 나도 경험해, 『꿈의 수련』이라는 칼과 계약을 맺었다.

 아득히 공중에 있는 활에 마력은 흘릴 수 없기에, 계약은 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었지만.


「계약할 때까지는 보통의 활인 것입니다. 하늘에 두는 것은, 계약을 이루고 나서가 됩니다」

「흠…… 과연. 재미있네요」

「네. 평상시의 짐이 되지 않는, 좋은 아이입니다」


 짐이 되지 않는 것도 하지만, 한눈에 봤을때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 처럼 보여도 즉석에서 소환이라는 형태를 할수있는 것은, 강력한 이점이다.

 리실씨를 처음으로 만났을 때, 그녀가 말조차 할 수 없게 구속되고 있던 것은, 그러한 이유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면 돌아갑시다, 알제님, 쿠즈하님」

「그렇네요, 슬슬 밥도 되었을 무렵이고」

「네. 오늘의 메뉴는 쿠즈하님이 사냥해 온 들토끼라고 들었기에, 실은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 군침 늘어뜨리고 있습니다만, 뭐라고 말해요? 이 사람」

「쿠즈하짱이 잡아 온 들토끼가 앞으로의 즐거움이라고 하내요」

「……8마리 밖에 사냥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적당히 부탁드려요」


 보통이라면 충분하고 남는 양이지만, 리실씨가 있다면 분명 적은 양이겠지...

 지금까지의 여행과의 차이를 묘한 곳에서 재차 실감하면서, 우리는 마차로 돌아왔다.

 그 후, 리실씨가 쿠즈하짱의 사냥의 성과를 모두 평정해 버린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일해도 일하지 않아도 연비가 나쁜 다크 엘프씨였다.

(역자: 평정이라고 나와있는데 걍 다먹어치웠...)

원본:http://ncode.syosetu.com/n0407cz/110/

---------------------------------------------------------------------------------------------------------------------------

역자: 아... 이작품 하기싫어요... 그만두신 분이 많은 이유를 알거같내요.. 일단 문장이 그지같아요... 일본인이라면 문제없이 읽는 어찌보면 특색이라고 할수있는
문체일수도있지만? 제가 번역하기엔 그냥 빡칠 뿐입니다.. 한국에 없는 속담,숙어표현 ... 하.. 정말 그지같내요...
다른 작품도 몇게 해본결과 이게 똥같다는걸 알았습니다..ㅎ

전생흡혈귀는 낮잠을 자고싶다 /98화 갈색의 혜성


ps.저번화에서 한분이 한국식번역이 좋다하셔서,,, 의역 많이 넣었습니다..

    아직 읽기 불편하시면 의역 팍팍 들어갑니다.

298화 엘프의 마을 공방전 ⑩

Posted by healget
2017. 8. 3. 00:57 번역/거미입니다만,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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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엘프의 마을 공방전 ⑩

으스러진 드릴을 재생시키려는 로봇의 머리를 잡고, 그대로 씹는다.

금속의 쓴맛이 입 안에 퍼진다.

그것도 한순간이며 입 안에서 씹어 분쇄된 것이 더욱 분해되고 순수한 에너지로 변환된다.


나의 폭식의 스킬의 효과는 입 속 한정으로 제대로 일하고 있다.

사용하기위해선 한번 입에 넣을 필요가 있는데, 입 속만 넣어 버리면 어떤 것이든 에너지로 분해하고 흡수할 수 있다.

그것은 신에게 대항하기위해 만들어진 로봇한테도 변함 없다.

한번에 뺏을 수 있는 에너지는 미미하지만 끝없이 때리는것보다는 효율이 좋을 것이다.


이 로봇의 대략적인 설계 이념은 이미 알고 있다.

어찌됐든 에너지를 충분히 쏟아 부은, 지구전 타입.

에너지의 양으로 밀어붙여 아무리 부서져도 순식간에 재생하는 터프함을 갖추게 한다.

그런 쓸데없는 기능을 갖추고, 그것에만 특화된 성능.

여기에 마술 방해 결계와 독 가스에 의해서 상대를 소모시킨다.

과연 그렇구나.

번거롭긴 하지만 가지고 있는 적은 패로 신을 쓰러뜨린다고 생각하면 어째선지 맞는 방법이다.

실제로 나는 겸양을 발동하면서도 고전하고 있다.

정말 규리에에게 통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포티마스가 궁리끝에 이 포진을 완성시켰다는 것만은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패배하게 된다.


로봇의 동체에 손을 집어넣는다.

그리고 로봇의 체내에서 마법을 발동.

마술 방해 결계도 만능은 아니다.

결계 내 생물의 체내, 특히 마술의 발동을 방해해서는 아군의 체내에는 그 효력이 닿지 않는다.

그것도 그럴것이, 로봇의 재생또한 마술인데 그것을 방해되면 그냥 금속의 덩어리가 된다.

시로짱 처럼 로봇이 마술 방해를 완화하는 구조를 해석하다니 그런건 못하지만 그런 답답한 일 안 해도 마법을 발동할 수는 있다.

로봇 몸 속 내에서라면.


발동한 것은 외도 마법 레벨 10마법.

그 이름은 파혼.

외도 마법은 상대의 영혼에 직접 영향을 주는 마법.

그리고 파혼은 상대의 영혼을 파괴하는 마법.

그것을 로봇에 박아 넣는다.


로봇이 그것을 거부하는 것처럼 날뛰기 시작하고 내 뺨을 후려 갈겼다.

광대뼈가 부서지는 싫은 소리와 함께 날려저서 로봇에게서 떨어진다 .

바로 자세를 고치고, 로보의 추격을 경계한다.

하지만 추격은 오지 않고, 반대로 로봇은 경계하듯 빈틈없이 버티고 있었다.


효과 있나?

뭐 알고있던것이지만 말야.

에너지는 영혼에 깃든다.

영혼이라는 그릇이 없으면 에너지는 곧바로 새어 나간다.

그 영혼의 그릇이 지나치게 큰 것이 바로 신.

신을 죽이기에는 영혼이라는 그릇을 없애거나 그 안에 든 에너지를 모두 소비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포티마스가 선택한 것이 에너지를 소비시키는 방법.

선택했다고 할까,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지만.

내가 한 것처럼 파혼으로 영혼을 깰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시스템의 힘을 빌리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파혼은 시스템의 보조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

시로짱 조차 아직 파혼은 재현할수 없었으니까

포티마스도 파혼을 시스템의 지원 없이 재현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포티마스는 다른 방법을 취하는 수밖에 없었다.


포티마스도 파혼을 사용 못하는 건 아니다.

단지 엘프들에게 외도 마법을 배우게 하면 되니까.

하지만 그것을 포티마스가 선택하는 일은 없다.

포티마스는 엘프 조차 믿지 않으니까.

포티마스에게 엘프는 편리한 도구.

도구는 안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해로운 것은 배우게 하지 않는다.

외도 마법은 포티마스에게도 양날의 검이니까.

나의 외도 마법이 로봇에게 효과가 있던 것이 좋은 증거이다.

포티마스의 카드인 이 로봇에 대해서, 외도 마법은 유효하고 포티마스 자신에게도 반드시 유효할것이다.

규리에을 상대로 가정할 경우, 엘프 하나 둘이 외도 마법을 외워도 아무소용이없다.

그야말로 수백명의 인원 수가 배우지 않으면 유효에 미치지 못한다.

그런 인원에 외도 마법을 배워, 만약 자신에게 반기를 들면이라는.

불안이 있다면 그 수단을 취할 수 없다.

왕자는 고독하다고 말하는데, 포티마스의 그것은 좀 다르네.

바라고 혼자 있다.

내려온 좁은 미니어처 가든에 만족하고 있다.

그 미니어처 가든의 안에서라면 모든지 할 수 있으니까.

그 미니어처 가든에서라면 무엇을 해도 용서받기 때문에.

정말 작은 남자이다.

그리고, 쓰레기이다.


"포티마스. 이 로봇 만드는 데 몇명의 영혼을 썼어......?"


중얼 중얼 스피커 너머에서 신음하고 있었다. 포티마스에 제대로된 답변은 기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소리를 듣고 있어줄수만은 없었다.

에너지는 영혼에 깃든다.

에너지를 갖는다는 것은 이 로봇에도 영혼이 있다는 것.

그리고 영혼에는 모을수있는 에너지의 한계 값이 있다.

나랑 포티마스가 넘지 못한 한계치가.

이 로봇에는 그야말로 규리에를 상대로 가정하여 만들어저 그만한 에너지가 주어져있다.

그런 에너지, 한 사람의 영혼이 보유할 리가 없다.

그게 된다면 포티마스도 진작에 신이 되어 있다.

그래서 이 로봇에는 몇명분, 아니 수십명분의 영혼이 투입되고 있다.

이런 금속의 몸으로 가공된 사람들의 영혼이.


동정은 한다.

하지만 용서는 하지않는다.

파혼에서 그 영혼을 깬다는 것은 윤회의 고리에 돌아가지 않고 사라지게 된다는 것.

말 그대로, 외도 마법.

그래도 그것을 행사하는 것에 망설임은 없다.

나에게도 거기까지 여유가 있지 않으니까.

폭식과 파혼, 그리고 시간이 제한된 겸양.

이것으로 밀어붙인다.


"미안해"


불쌍한 무기와 될 대로 지친 영혼들에게 한마디 사과하고 나는 한발 더 나아간다.


역자: 예전에 해둔거라... 해석이상할수있음...

이건 더이상 번역안할수도있어요... 뭐 요청많으면 할수도있구요..

거미입니다만,뭔가? 1~297화까지(손번역)

Posted by healget
2017. 8. 3. 00:54 번역/거미입니다만,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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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입니다만,뭔가? 1~298화까지


1~ 260 까지는 파일참조

거미입니다만 뭔가1~100.txt

거미입니다만 뭔가101~199.txt

거미입니다만 뭔가200~260.txt

261~288화까지

링크

280~ 297까지는

링크


올려놓은 블로그에서 몇화몇화 같이 (~화)안붙은 건 걍 보시면됩니다..ㅋㅋ


298화는 제가 예전에 번역해놓은거 있으니 올립니다.

그다음은 언제될지모름.. 요즘흥미가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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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소년이 전생하니 드래곤을 맨손으로 박살 낼 수 있는 은발 로리 뱀파이어가 되었습니다 34화

Posted by healget
2017. 8. 3. 00:21 번역/불량 소년이 전생(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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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까지는 타 블로그를 이용해주세요 링크는 본게시판의 다른글에 올려놓았습니다.


불량 소년이 전생하니 드래곤을 맨손으로 박살 낼 수 있는 은발 로리 뱀파이어가 되었습니다


34 영혼에 새겨라!


 이것은 정식적인 결혼식은 아니다.

 우선 아이리스는 신부님이 아니고, 원래 제국에서 동성끼리의 결혼은 인정되지 않는 것 같다.

 즉, 그 날, 대성당에서의 결혼식은 단 하나 조차 성립되지 않았다.

 마르그릿드와 베놈의 결혼은 『부득이한 사정』에 의해 중지가 되었고, 나와 마유미가 한 것은, 소꿉놀이같은 것이다.

 하지만, 나와 마유미 안에서 성립하고 있으니 그것으로 좋다.

 백작의 아가씨가 동성애자였다든지 소문을 내고 다녀도 곤란하고.

 그런 소문을 내는 녀석은, 내가 때려 죽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버린다.


 행복인지 불행인지, 그 대성당에 있던 무리는 전원, 그곳에서 무엇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입을 닫고 있다.

 백작은 자신의 딸의 안좋은 소문을 비밀로 하고 싶어 하고, 신부(결혼식주례봐주는사람)가 결혼식중도망쳤다는 수치가 있다.

 그리고 블랙 스펙터는 나의 노예다.

 오늘도 흐르는 땀 늘어뜨리며, 큰길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당연히, 다른 모험자에게도 사냥터를 개방시켰다.

 이것으로 블랙 스펙터는 명실 공히, 세나 부루크 백작령의 평화를 지키는 기사단이 된 것이다.

 뼈의 골수까지 나의 무서움을 주입해 주었기 때문에, 절대로 거역하거나 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나의 명령에 따르지 않았으면, 전원의 불알을 짓밟아 부순다.

 주저는 하지 않아.

 여하튼 나는 지금, 불알과 자지를 가지는 모든 존재에 질투하고 있을거니까!


 그리고 오늘은, 결혼식이 끝나고 3일째다. 나는 쭉 백작의 성에 숙박 하고 있다.

 게다가 마유미의 침실에서 이다.

 이것은 역시, 사실상의 부부일 것이다.


「아니, 하지만. 귀족이 사용하는 이불이라는 것은 굉장하구나. 마치 몸이 파묻히는 것 같다…… 이건 이불로부터 나가고 싶지 않게 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불가항력이다…… 날씨가 좋으니까 사냥에 가고 싶은데…… 젠장, 오늘은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아」


 눈을 뜬 나이지만,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이유에 의해 기상을 단념해, 아이리스를 껴안아 다시 눈시울을 닫았다.


「저기 아스카. 그런 일 말하지 말고 일어납시다. 벌써 10시가 되어요」


 모처럼 두 번잠의 결의를 굳힌 나의 어깨를 흔드는 여자가 있었다.

 실눈을 떠 보면, 아무래도 마유미도 지금 일어났던 바로 직후 같고, 아직 실내 옷인 채였다.


「일어나고 싶으면, 마유미 혼자서 일어나면 좋자나」


「에-, 안 돼요. 아스카는 일단, 나의 호위로서 이 성에 있는 일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일어났는데 아스카가 자고 있는 것은 안 되겠지」


「그거야 표면적인 이유겠지만. 제국 최강 길드를 노예로 해, 백작조차 구슬린 나는, 지금 무적의 권력을 손에 넣었다. 내가 자고 싶을 때에 자는데, 어디에 문제가 있어? 불평따위는 누구에게도 말하게 하지 않겠어」


「내가 말할 겁니다.. 저기, 어딘가 놀러 가요」


 마유미는 단념하지 않고 나의 어깨를 흔든다.


「아이리스짱도 무엇으로 함께 되어 자고 있는거야. 당신은 나와 함께 아스카를 일으키는 측이겠지」


「아, 미안. 이 이불이 너무 기분 좋아…… 나까지 손쓸수없게 되어 버린다……」


 아이리스는 몽롱하게 한 소리로 중얼거려, 그대로 입다물어 버렸다.

이 녀석도, 꽤 공기를 읽을 수 있는이 되기 시작했군.

 좋아 좋아.

 오늘은 이대로 함께 자자.


「정말!. 두 사람 모두 어쩔 수 없내」


 그렇게 말해 마유미는 나의 근처에 드러누워,


「간질 간질 간질」


 나의 옆구리를 간질여 온다.


「우오! 우오오오오오!」


 왜인지 모르지만, 나의 몸은 간질임에게 지극히 약하다.

 유일 절대의 약점이라고 말해도 괜찮다.


「이봐요, 일어나지 않으면 좀 더 간질여요」


「아, 알았다! 알았…… 아, 거기는, 우와아앗!」


 몸이 흠칫 뛴다.

 눈앞이 새하얗게 된다.

 이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한 나는, 침대에서 누워 떨어져 마루에 이마를 부딪치면서도, 어떻게든 마유미의 악마의 손으로부터 피하는 것을 성공했다.


「후후. 아스카를 이불로부터 내쫓는 것을 성공했어요. 그렇다 치더라도 아스카, 간지럽히면 사랑스러운 소리를 내네요-」


「시끄러. 어젯밤에게 너가 내고 있었던 소리 쪽이 상당히 사랑스러웠어」


「그, 그것은!」


 화가 났으므로, 나는 반격으로 변한다.

 그것은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마유미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곤 고개를 숙였다.

 위험하다. 사랑스럽다. 괴롭히고 싶다.

 뭐, 어젯밤, 마구 괴롭혔지만.

 성적인 의미로.


 그렇다 치더라도, 마유미가 기분 좋아져 주는 것은 나로서도 기쁘지만…… 왠지 어딘가 부족하다.

 원인은 알고 있다.

 내가 기분 좋지 않은 것이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행복하게 되고 싶다.


「하아…… 자지 갖고 싶다……」


「갑자기 무슨 일!?」


「아니, 너에게 쳐박고 싶다는」


「직구!」


「하나 하나 놀라지 마…… 나의 입장을 생각하면 당연하겠지? 랄까, 너라도 갖고 싶을 것이지만. 이대로라면, 쭉 처녀다」


「그것은 그…… 갖고 싶지만……」


 마유미는 침대 위에서 머뭇머뭇 하면서 중얼거린다.

 왠지 재미있기에, 좀 더 괴롭혀 보기로 하자.


「좀 더 분명하게졸라대라」


「에……」


「그러니까, 무엇을 갖고 싶은 것인지, 좀 더 분명하게 말해라!」


「아스카의 자지……」


「아앙? 나의 자지를 어떻게 해주기를 원해에?」


「그러니까! 아스카의 자지를 나의 안에 넣어줬으면 하는거야!」


 말하게 했다. 백작 따님인 마유미에게, 마침내 말하게 했다.

 나는 그 달성감에 잠기면서도, 잔혹한 사실을 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없구나, 그것이」


 위험해. 스스로 말해 슬퍼지기 시작했다.


「젠, 젠장알……」


「에, 아스카 울지 마!?」


 마유미는 나를 껴안아, 괜찮아 괜찮아라고 달래면서 머리를 어루만져 주었다.

 얼굴에 젖가슴이 압박을 가한다.

 이 녀석은 나의 신부이니까, 이 젖가슴도 나의 것이구나.

 가슴 사이에 두어 빨아지고 싶다.

 하지만. 빨아야 할 봉이 없구나, 이것이.


「너희들. 뭐 하고 있는 거야……」


 내가 안면에서 마유미의 젖가슴을 즐기고 있으면, 팔에 안고 있던 아이리스가, 과거 최대급에 기가 막힌 소리로 중얼거렸다.


「아, 아이리스짱!?」


「너, 일어나고 있었는지!」


「응. 아스카의 자지를 나의 안에 넣어줬으면 좋겠어―-의 근처로부터」


「아이리스아 아!」


 마유미는 비명을 올려 몸부림쳐 뒹군다.

 하지만, 듣고 있었다는 것이라면, 오히려 이야기가 빠르고 살아난다.

 마술적인 지식은, 아마 이 녀석이 제일 풍부한 것이니까.


「어이, 아이리스. 솔직하게 묻지만…… 내가 남자가 되는 방법을 말해라」


「모른다」


 나는 말없이 아이리스의 안면을 후려갈겼다.


「아파, 아프다고! 저기요, 때려도 모르는 것은 모르는거야! 보통으로 생각해, 여자가 남자가 될 리가 없지요!」


「겉모습만으로 괜찮다. 정형 수술같은 느낌으로……」


「수술은…… 너의 몸은 자른 곁으로부터 재생하기 때문에 무리야」


 듣고 보면 그랬다.


「그러면, 적어도…… 남자가 될 수 없어도 괜찮으니까, 자지만 갖고 싶다. 생겨나는 약이라든지 없는 것인지!」


「약…… 그거라면 가능성…… 있을까나?」


 아이리스는 목을 돌려, 자신 없는 것 같이 신음했다.

 자신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즉 가능성이 있다는 일일 것이다.

 세계는 넓다.

 아니, 이 세계가 어느 정도의 넓이인가는 모르지만, 모르기 때문에야말로 희망이 있다.


「좋아, 마유미. 나가겠어. 거리에서 정보수집이다. 언제까지 멍하니 하고 자빠진다. 우선은 너가 갈아입어…… 그리고 나의 옷을 준비해라」


 나로서도 너무 시키기만 하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했지만,나에게 여자의 옷을 선택하라고 하는것은 무리인 것이다.

 그근처는 마유미와 아이리스에 일임 하고 있다. 고칠 생각도 없다.


「그럼, 아스카. 차이나 드레스 입어 봐! 내가, 너의 사이즈에 맞추어 만들어 놓은 게 있어!」


「잠깐 기다려봐,그건 각하다. 아이리스, 너가 적당하게 선택해라……」


「응. 자, 차이나 드레스라든지 어때? 실은 마유미가 만들었던 것이 나의 뱃속에……」


「너희들 왜 결탁 하고 자빠진거야!」


 나는 아이리스의 귀를 잡아 휘둘러, 마유미의 얼굴에 내던졌다.

 완전히, 실로 불쾌하다.

 이렇게 되면 잘 수밖에 없다.

 현실을 싫은 일로부터 눈을 돌려, 꿈의 세계에 여행을 떠난다.


「잘 자」


「에에, 어째서 아스카 자 버리는 거야? 사냥이든 뭐든 좋으니까, 어디엔가 가자」


「시끄러, 방해 하지마. 나와 함께 있고 싶으면, 너도 함께 잠자도괜찮아」


「에-, 재미없어. 아, 그래! 간지럽히면 한번에 일어나지!」


 그리고 오늘은 엔들레스 루프로 돌입해 나간다.


 △


「어째선지 지금 나는 쓸데없이 슬릿의 깊은 차이나 드레스를 입어, 숲에서 붉은 드래곤과 서로 노려보고 있다, 어이」


 나의 눈앞에서 드래곤이 포효를 올리고 있었다.

 고막이 다칠 것 같을 정도의 폭음으로 숲이 흔들린다.

 광엽수의 잎이 튀어난다.


 그 열린 입은 인간을 다섯 명은 정리해 삼킬 수 있을 것 같을 정도 크고, 송곳니는 검과 같이 길고 날카로왔다.

 머리 부분만이라도 시야에 다 들어가지 않는다. 전체가 되면 대형 트럭을 웃돌 것이다.

 그래, 우리들을 쳐 죽인 트럭. 그 보다 훨신 크다―-.


「그렇지만, 내가 드래곤의 앞에 나오면 순살[瞬殺]당하기때문에.. 그러니까 아스카 노력해!」


「힘내라-힘내라―, 아스카!」


 먼 나무의 그늘에 숨은 마유미와 아이리스가, 무책임한 성원을 등에 보내 준다.

 정말로 어쩔 수 없는 녀석들이다.

 뭐, 1:1 맞짱은 바라던 것이지만.


「하지만, 이 차이나 드레스. 마유미가 만든 보통 옷이니까, 내가 전력으로 움직이면 충격파로 갈기갈기가 되는 것이 아닌 것인지……? 어이, 너희들. 갈아입을 옷을 준비해 둬. 지금, 이 큰 도마뱀을 정리할테니까」


 나는 손가락의 뼈를 울리면서 드래곤으로 다가가 간다.

 그런 여유만만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일까, 드래곤은 그 송곳니로 나에게 물어 왔다.

 본래라면 꿰뚫고로 되어 갈아으깨지고 그리고 삼켜질 것이다.

 하지만, 나의 완력은, 용이하고 그 턱을 멈추어 버린다.


「핫! 단련이 부족해!」


 그리고 나는 힘껏 드래곤의 송곳니를 눌러꺾었다.

 잇몸으로부터 피가 흘러넘치기 시작한다.

 마치 히요코같은 한심한 울음소리가 오른다.


「이봐 드래곤. 지금까지는 큰 덩치로 강하다고 자만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다음부터는 상대를 봐가면서 도전하도록해! 영혼에 새겨라…… 나의 이름은, 아스카닷!」

************************************************

작가: 여기서 일단락이라는 것으로.

나중에 속편이라든지 쓸지도 모릅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역자: 수위라든지 좀 있으니 뭔가 나중에 비번걸수도있음.

불량 소년이 전생하니 드래곤을 맨손으로 박살 낼 수 있는 은발 로리 뱀파이어가 되었습니다 1~33화

Posted by healget
2017. 8. 3. 00:18 번역/불량 소년이 전생(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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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소년이 전생하니 드래곤을 맨손으로 박살 낼 수 있는 은발 로리 뱀파이어가 되었습니다


1~33화 까지는 


http://blog.naver.com/fkdnswm1/220711605176


에서 보시면됩니다.


34화 완결인데... 위에 블로그에서 33화까지 하셨더라구요 제가 보다가 34화안되어있길래..

손이아프지만.. 그냥 합니다..ㅋㅋㅋ 저도 보는 입장으로써.. 되다가 끊키면... 기분이좀..


백합 & 유녀 & 로리 & 빈유 + 거유 & 급전개 & 재미있음 & 수위있긴한데 직접적인 성행위묘사는 없음 

음... 저 반깁스를 했습니다.

Posted by healget
2017. 7. 24. 17:05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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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 반깁스를 했습니다.

타자치기 넘 힘들어서... 반깁스 풀고 번역다시하겠습니다.

하... 이거땜ㅇ[ 게-ㅇ-ㅣㅁ임하기도 넘힘듬 ㄷ


+ps. 흠.. 아직 조금 아프긴한데 반깁스 풀었으니 슬슬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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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l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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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그사고 중독자처럼해대서.. 번역 못했어요... 지송합니다...지송]

내일부터 제대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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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l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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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쵸?

번역노예도 인권은 있는거죠!!

빨리 역자 인권운동으로 역자의 인권의식을 높여!!

이런 개소리가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주말은 애니나 보면서 뒹굴됭굴 하둬로옥 하게스무니다.